꿈을 위하여

요즘은 완연한 봄 입니다.

나무에는 새싹들이 돋아나고 벚꽃은 활짝 피다 못해 이미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반팔 차림의 사람들도 종종 보이는데요,

수험생들도 사람인지라 이렇게 날씨가 좋아지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기 마련이죠.

이럴때 지난 합격자 축하연의 사진들을 보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건 어떨까요

합격을 이루고 원장님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합격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친구들






특별히 더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수여가 됩니다.​

좀처럼 뵙기 힘든 종로학원 대표이사님의 축사도 있죠.









수많은 합격자 명단 앞에서 기념 촬영.

이때가 아니면 언제 해볼까요. 영원히 기억 속에 남을 장면이 될 것입니다.